- 김선영 기자
- 승인 2021.06.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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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경제연구원, 2차 포럼 성료
관리자 │ 2022-05-02 HIT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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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경제연구원, 2차 포럼 성료
부제 "코로나19 극복, 과거로부터 해법 찾아야"한국노동경제연구원(원장 김명수)은 6월 28일 부터 이틀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경제활성화 대책 마련(역사를 통한 해법 모색)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내용으로는 박승주 전 차관(세종포럼 이사장)의 성공하는 ceo 행복한 인생, 최선주 관장(경주박물관)의 천년한국 얼이 깃든 박물관의 매력, 마성만 작가(엠스토리 대표)의 리더와 보스의 차이, 인맥관리비법, 이동규 회장(연세대 대학원)의 글로벌가상화폐 이용과 스테이킹해라 그리고 박종부 교수(종부테라피 회장)의 생명존중, 심장질환 예방 및 자가치료법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코로나19 극복경영과 생명존중을 논하였다. 또한 경제•사회적 변화와 위기 가운데 노사의 양쪽 관점에서 대응방관과 합의사항에 관하여 고찰한 후에 향후 우리 경제와 사회의 중장기적 비전과 전망, 그리고 시사점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한국노동경제연구원은 천년고도 경주시와 법률ㆍ노동ㆍ교육ㆍ경영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여, 향후 경주시와 한국노동경제연구원의 발전을 도모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여수에서의 제1차 포럼 및 제2차 포럼을 천년고도 경주시에서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한국노동경제포럼은 범정치단체로서 전국 지자체 및 기업들과의 상생과 공생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동 포럼은 지속적으로 그 논의와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금번 포럼에서는 5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하여 사회적 가치와 지역경제활성화를 몸소 실천하여 동 포럼의 의미를 제고하였다. 한국노동경제연구원 김명수 원장은 “최근 코로나 19 사태가 백신 등의 보급으로 점차 누그러 짐에 따라 그간 미뤄왔던 노사 갈등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와 지원대책에 관한 구체적 논의가 시급하다며, 이는 기후위기와 AI 등 신성장 산업을 통한 새로운 사회에서 여전히 지방정부와 우리 기업의 경쟁력확보와 활성화를 위한 대응방안 모색은 시급한 문제이나, 그 심각성에 비하여 최근에는 논의가 미흡하다. 이에 동 포럼을 통해 관련 구체적 대안이 마련되기 바란다”며 동 포럼을 통한 기대감을 전했다. 기사원문: http://www.p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8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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